자유게시판

뒤로가기
제목

어제 밤 늦게 마리모 입양해간 사람입니다.

작성자 박****(ip:)

작성일 2019-04-04 18:05:26

조회 139

평점 0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 직원분이 저에게는 물론이고 제 뒤에 꼬마 손님이랑 같이 온 가족한테도 친절하시고... 덕분에 편하게 필요한 물건을 고를 수 있었어요. 미리 사장님께서 출연하셨던 영상들 보고 준비한대로 마리모 집을 만들어주기는 했는데, 마리모 잘못 건들였다가 몸 상할까봐 삽살개처럼 털 부스스한거 냅두고 일단 방 한 켠에 모셔두고 있네요. 그런데 아니 뭐 이리 좋은 상품들이 많아서 사람을 고민하게 해요? 바쁘지만 않았음 천천히 구경하면서 좋은 물건들 많이 사갔을텐데, 괜히 주말에 안 오고 평일에 없는 시간 만들어서 왔나 싶었어요. 간만에 마음에 드는 가게 발견해서 자주는 못 들려도 필요한 물건 생기면 애용할게요.

첨부파일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비밀번호
확인 취소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내용

/ byte

평점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